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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믹서에서 악기별 이퀄라이징
작성자 대표 관리자 (ip:)
  • 작성일 2009-07-08 19:39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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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20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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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기별 소리잡는법(노하우 목록을 여시면 또 있어요)

 

 

 

Equalizing

1. Drum
kick:
* 깊이와 둥근(rounded) 소리를 위해서는 50Hz-80Hz를 부스트한다.
* 250Hz 주변을 약간만 부스트하는 것으로도 풍만함(fullness)의 느낌을 줄 수 있다.
* 200-400Hz를 몇 dB줄이면 명료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.
* 400-600Hz의 컷은 좀더 오픈된 사운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.
* 2.5kHz에서 10kHz 정도에서 부스트하는 것은 비터 사운드와 어택의 트랜전트를 드러나게한다.
* slap 어택은 2.5kHz에서 나타난다.
* 드럼의 중요한 성분으로서 약 5kHz 주변에서 해머 노이즈가 발생한다.
* EQ는 통상 40Hz를 부스트하는 것이 표준적인 세팅이나 동시에 8kHz이상의 고음역도 강조해야 한다. 800Hz-2kHz 사이를 증가시키면 음상을 확실히 얻을 수 있다.
* 드럼셀 소리는 400Hz이다.
* 300-600Hz를 cut 하는 건 멍한(dull) 소리를 줄이고 2.5-5kHz를 키우는 , 같은 좀더 날카로운 어택음을 더한다.

snare:
* 주파수 대역은 스프링(샤우링)을 포함하여 80Hz-12kHz의 범위 스프링이 없으면 탐탐과 비슷한 울림을 가지는데 약 ~1kHz의 분포가 된다.
* 100-300Hz의 부스트는 풍만함(fullness)을 더한다.
* 250Hz주변의 약간의 부스트는 따뜻함(warmth)를 더한다.
* 스냅(snap)은 3-6kHz에서 나타난다.
* 8k-10kHz는 파사거림과 어택을 나타낸다.
* 사운드의 풍만함(fatness)은 120-240Hz, 파삭거림(5kHz)이다. 500Hz-800Hz의 주파수 대 역을 증가시키면 약간의 두꺼운 음질을 얻을 수 있지만 마이크로부터 새어들어오는 베이스 드럼이 나 탐탐의 음이 강조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. 스냅(snap)은 10kHz이다.
* 만약 아래/위에 마이킹되어 있으면 특별히 록을 위해서는 다르게 EQ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위의 마이크로 들어오는 소리는 low end를 컷하고 800-1kHz를 약간 컷하고 1.2-1.5kHz를 약간 부스트시키고 9k-10kHz 주변을 약간 컷한다. 아래 마이크는 250Hz밑으로는 자르고 350-450Hz와 750-850Hz도 약간 컷한다. 3.5-4kHz도 약간 컷하고 high end를 부스트시킨 다.
hihat:
* 철커덩 소리(clank) 또는 징(gong) 사운드는 200Hz이고 150Hz이하의 소리도 있기 때문에 bass-off하는 것이 깨끗한 소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간섭도 줄일 수 있다.
* 칙칙거리는 소리(shimmer, sheen, sparkle)는 7.5Hz에서 12kHz이다.
* 주파수 대역은 300Hz-20kHz이면 짧은 순간에 여러 가지의 음향적 성분이 합쳐져서 전체적인 하이햇 사운드를 형성한다.
* 하이햇과 스틱이 닿는 순간의 스틱 노이즈(5kHz), 상하 하이햇의 진동음(12kHz 부근)순으로 각 각 다른 톤이 발생하며 <오픈>의 경우 약 600Hz 부근의 중음역의 서스테인이 추가된다.

tomtom:
* 효과적인 대역은 250Hz-2kHz이다. 탐의 음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800Hz-2kHz대역에서 증가시키면 적당하다.
* 랙 탐의 풍만함(fatness) 240Hz-500Hz, 어택음은 5kHz이고 플로어 탐의 풍만함은 80Hz-120Hz이고 어택음은 5kHz이다.
* 4k-8kHz의 부스트는 존재감을 증가시키며 air를 위해서는 10kHz 또는 그 이상을 부스트한다.

cymbal:
* clank을 제외하고는 실제로는 1kHz이하의 소리는 많이 만들어내지 않는다. 이는 1k-2kHz를 줄이면 clank 소리를 줄일 수 있다.
* 심벌의 에너지는 2kHz-5kHz대역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이 주파수 대역을 이퀄라이징하면 상당히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.
* 10kHz부근을 증가시키면 종이를 구겨 비비는 듯한 가벼운 음을 만들어 낼 수 있다.

2. Bass guitar
* 바탕음은 60-80Hz, 어택음/뜯는음(pluck)은 700-1kHz, 스트링 노이즈와 스냅(snape) 노이 즈는 2.5kHz이다.
* 하이레벨 녹음이나 장시간 녹음의 경우는 50Hz이하의 대역은 컷해놓는 것이 보통이다.
* 100Hz부근의 주파수 대역에서 증가시키면 청감상 풍부한 저음감을 얻을 수 있다.
* 음을 선명하게 하는 어택은 800Hz-2kHz대역을 약간 증가시키면 효과적이다.

3. Electric guitar
* 음의 풍만함(fullness)은 240Hz-500Hz이고 존재감(presence)은 1.5-2.5Hz이고 4×12 캐비넷사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1kHz를 줄인다..
* 공간 때문에 일어나는 저음(boominess)는 100Hz 이하를 컷하여 제거한다.
* 120-250Hz의 부스트는 따뜻함을 더한다.
* 어쿠스틱 기타와 분리하기 위해서는 일렉트릭을 위해서는 250-350Hz를 약간 부스트하고 어쿠스 틱을 위해서는 중고음을 부스트한다.



4. Acoustic guitar
* 되도록 EQ없이 좋은 소리를 얻으려고 노력하라.
* 바탕음(bottom)은 80-120Hz, 주된소리(body)는 240Hz, 명료성(clarity)은 2.5kHz-5kHz이다. 80Hz가 너무 심하면 공진이 되어버리는 수가 있으므로 좀 줄이기도 한다.
* 7kHz까지의 중고음역대의 부스트는 존재감을 더한다.
* 백업 기타에서 리드 어쿠스틱 기타로 나올때는 중고음대를 좀더 부스트한다.

5. Vocal
* 소리의 바탕음(fullness)은 120Hz, 저음은(boominess) 200Hz-240Hz, 존재감은 5kHz이 고 시빌런스는 7.5Hz-10kHz이다. air는 10-15kHz에 있다.
* 1k-2kHz의 부스트를 피하는 것이 좋다. 그러나 중음역 또는 중고음대의 부스트는 보컬이 두드 러지게 한다.
* 리드보컬은 6k-10kH의 약간의 부스트와 함께(시빌런스 조심) 2.5k-3.5kHz의 부스트로 득을 볼수 있다. 백업 보컬은 저음을 줄이는 것이, 리드가 부스트되는 중음역대를 컷하는 것이 깨끗하 고 또 리드보컬과 상충없게 할 수 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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